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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8 08:02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글쓴이 : 일체유심조…
조회 : 632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 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땐 가슴이 떨렸지만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있을 땐
왠지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몸이 아파 누워 있을 땐
그저 그 아픔에 서럽다 하지만
당신이 몸이 아파 누워계실 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처음 만나는 연인들은 사랑의 눈빛이
뜨겁다 하지만오래된 연인의 얼굴에선
편안한 느낌의 눈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노력하며 살아가다
어느 날 뒤돌아봤을 때
날 향해 웃어주는 미소만 있어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마음이 행복하다 했습니다.

그러나 다 주고난 사랑의 바닥이 드러나
마음이 휭하니 바람이 불 때
텅빈 마음을 감싸주어야 할 그 사랑마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없다면
숨막히도록 가슴 아픔에 나는 힘없이
눈물만 흘릴 것입니다.

사랑이 사랑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
그 사랑을 위해 같이 기도해 주십시오.
그 사랑이 날 힘들게 만들어도
그 사랑에게 기도해 주십시오.

나를 용서하듯이...
그 사랑이 추워할 때 옷을 입혀주는 것보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더 따뜻한 것처럼
그 사랑의 끝을 알고 싶다면
사랑의 시작을 그리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언젠가 맞이할 이별이 가슴을 슬프게
만든다 할지라도
사랑으로 그 이별의 그림자를 위해 진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랑을 기다리면서 오늘밤도
그 사랑을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사랑은 용서로 시작되며
그 용서에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에 영혼을 깨우며
눈떠 움직이는 내 몸에 고마움을 느끼며

나를 기억하고 나를 아는 모든 이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먼지 뿌연 우리들의 마음에 예쁜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면서 오늘도 나는 창가에 서 있습니다.


- 지혜의 숲에서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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