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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2 13:54
힘도 안 들고 돈도 안 들고, 무제한 나눌 수 있는<15초 효도법>
 글쓴이 : 일체유심조…
조회 : 756  
4년 전 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하루 일정이 끝나고 숙소를 배치받아 객실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방안에서 웃음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다. 깜짝 놀라 바라보니

룸메이트로 짐작되는 60세 정도의 신사분이 휴대전화에 대고 미친듯이 웃고 있었다.

통화가 끝나기를 기다려 인사한 후 누구와 그렇게 재미있는 통화를 하느냐고 물었다.

84세인 어머니와 매일 통화하면서 웃는다고 했다. 웃으면 좋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머니를 웃기는 유머감각이 없으니 함께 웃기로 했다는 것이다.

 

온 몸에 짜르르 전기가 흘렀다.

세상에 이런 효도법이 다 있구나 감동하며

다음 날 나도 용기를 내 시골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했다.

"어머니, 아들입니다. 하루 15초만 웃어도 이틀을 더 오래 산대요. 함께 웃어요. 하하하~"

깜짝 놀란 어머니는 미쳤느냐고 당황스러워했지만 아들의 웃음에 엉겁결에 따라 웃으셨다.

이후 매일 웃음통화가 계속되면서 이유없이 웃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점차 웃음뿐만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한 친구가 되었다.

급기야 통화를 끝내기 전에 서로 사랑한다는 말로 마무리지었다.

 

어머니와 웃음통화는 벌써 5년째 계속되고 있다.

웃은 지 6개월이 되지 않아 어머니는 고혈압과 당뇨병이 완화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늘 몸이 아픈 동네어르신들에게 웃음이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웃으라며 권하신다고 한다.

한 어머니와 통화 후 오는 뿌듯함과 즐거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많은 용돈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웃음을 무한대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의 큰 기쁨이다.

 

미 로마린다의대의 리 버크 박사는 웃으면 백혈구와 면역글로블린이 상승해 면역력이 상승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립대의 폴 애크먼 박사는 "의식적으로 웃는 것도 진짜웃음과 같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빌 메모리얼 병원은 15초만 웃어도 이틀을 오래 살 수 있다고 했다.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는 충분한 이유다.

 

부모와 통화하고 싶지만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망설여 하루해를 그냥 넘겨버려 어느새 소원해졌다면

잠깐 전화기를 들어 그저 한번 웃음소리 한번 들려주면 어떨까..

웃음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해 다시 하나의 가족임을 느끼게 해준다.

나아가 깨알같은 삶의 즐거움과 건강을 안겨주는 탁월한 일석이조 사랑법이다.

 

<유머코치 최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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