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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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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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일체유심조…
 조회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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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새아침 마음은 빛인데 어느 정도의 빛 일까요 .?
태양보다 밝고 우주을 다 능히 소유하는 빛인데.?
태양보다 밝고 우주를 능히 자유 자재할수 있는 새마음이
우리인간의 본성이라 배웠지만 무명이란 구름에 가려 광명을
보지 못하니 밝고 맑은 마음에 어떻게 들어 갈수 있을까요.?
그 곳은 밝고 맑은 지혜가 있어야만 들어 갈 수 있다 합니다.
그 지혜란 자신의 마음자리에 숨어있는 가장 크고 소중한
보석이며 지금의 한생각 현재의 한 생각은 모두 인연으로
그 인연이 없으면 한 생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인생사 삶속에 하루에도 수백번 무수한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모든 생각은 자신이 지어논 인연에 의해서 일어나고
소멸되어 인연이란 모든 업을 짓기도 하지만 반대로 모든 업을
풀어 주기도해 이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나없이 원망과
앙금이 없을 수 없지만 마음에 원망과 앙금이 남아 있다면
반듯이 풀고 가야지 앙금을 풀지 못하면 인과라는 것이
사후 내자식에게까지 따라 다닌 답니다.
인과는 결코 피해갈수 없는 자연의 법칙으로 마음에 원망과
분노 앙금을 남겨 두는 것은 섞은 쓰래기를 집안에 두는것과
같아서 가족. 부부. 친구. 동료등 자신의 자존심을 뭉게는
폭언과 억울하고 분통하고 멸시적인 말들을 모두 앙금으로
남기지 말고 풀어버리고 새해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사십시요.
누구와 주고 받은 말빗이 있다면 화해로 다 갚고 가야 하는건
세치혀가 만들어낸 말로서 사람을 죽이고 말로서 깊은 상처를
주고 일생을 괴롭게 만드는 말보다 무서운 비수는 없습니다.
내가 만든 말의 과보는 결국 바로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거와 같아 자기 본인의 몫으로 한마음 잘못쓰면 삼악도에
떨어지지만 한마음 잘 쓰면 도솔천에 태어 난다고 하는 말이
있듯 마음은 번뇌와 갈등 삼독이 항시 묻어 해를가린 무명의
구름만 걷어내면 언제나 누구든지 대광명을 볼 수 있어
너와나 갈등속에서 만들어진 모든 원망과 앙금을 풀어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야 합니다.
이 세상에 박사학위를 받아도 자기 운명은 모르는 것처럼
인과의 진리는 학문 논설로서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기란
어렵습니다.
또한 자신이 자신의 운명을 안다면 이 세상은 살아야 할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세상에 아무리 값진 보배라도 흙속에 뭍혀 있으면 보배의
기능을 할수 없듯 보석은 가공하고 갈고 닦아야 그 가치가
빛나는 것처럼 이 세상 보석 가운데 가장 큰 보석은 사람의
마음인데 사람마다 각자의 마음자리가 진짜 보석이니 항시
마음을 단련하고 가공하고 닦아 내지 못하면 보석의 기능을
할수가 없으므로 마음을 닦으면 빛이 나서 남도 기쁘게하고
자신도 기뼈집니다.
자신의 마음을 방치하는 것은 내가 가진 보석을 때뭍게하는
것이니 눈이 착하고 선하면 마음이 맑고 밝아 대광명입니다.
밝고 맑은마음은 모든 사람을 보석처럼보는 마음입니다.
신년은 붉은 원숭이라 해라고 합니다.
불을 지혜롭고 안전하게 욕심없이 잘 다루면 만사를 이익되게
하지만 불을 방치하고 잘못 다루면 온갓 사고와 피해로 이어져
다치고 화상입고 남의집 나의 집도 태워 버리지요.
불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돈도 잘 다루어야 합니다.
돈도 잘못쓰면 나를 버리고 가족과 주변 모두가 돌아서게 됩니다.
새해에는 서두르지 말고 한걸음 생각하고 두걸음
사유하면서 여유로운 한해가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새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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